4년전 아기임신준비할 때 임신이 넘 안되서 처음 만난 슈가팜인데요. 아이가 4살이 되고 날이 넘 차서 몸과 아랫배가 차가워지니, 예전에 따듯하게 입던 속옷이 생각이 나더라구요. 민감한 부분 닿는 부분과 아랫배 부분에 촉감 좋은 소재를 덧대어주셔서 여자분들은 체온보온관리에 큰 도움 받으실 겁니다. 가격이 부담은 되지만 재구매할 정도니까요. 손빨래해가며 쑥냄새 폴폴 나는 건강한 속옴 아껴 입으려구요. 고생해서 애써 좋은 속옷 만들어주셔서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. 다른 브랜드 쑥팬티도 검색만 하다 신뢰가 안가서 천 두껍고 착용시 따듯함을 실제로 느낀 슈가팜으로 구매결정했지요. 몸이 찬 여성분들께 일상속옷으로 강추입니다. 배꼽부분까지 덮일락말락이라 전좋습니다. 사장님 번창하세요!
(2022-12-29 19:30:3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